23.11.16
모니터 가져가서 영상 계속 틀어놔도 되는지?확인하기
영상이 가능하면 팜플렛 제작 괜찮을거같다
노션에 팜플렛 페이지만들기 - 혜림
설계 - 전부품조립, 방수처리 (보드들 위치 다 잡고 가능)
코딩해서 테스트, 각 슬레이브에서 마스터에게 시리얼 주는거 컴으로 띄우고, 통신이 잘 되고있는지 체크할 수 있게끔
프로토타입 위치 제대로 잡고 선 딱 맞게 배치
일요일에 모이기
Master 모니터링 App 개발 갤러리 페이지 만들기
Master Slave 코드 취합해서 작동하는 코드 페이지 만들기
- 작품명 : 자동 신고 기능이 있는 수상 구조 팔찌
- 팀명 및 팀원 성명 :
팀명 : Rubber Duck
팀원 성명 : 안혜림, 박시우, 박지민, 이진성
- 작품 아이디어 요약 :
1️⃣ 트리거를 작동 시키면 순간적으로 공기를 튜브에 주입합니다.
→ 공 모양 튜브를 잡고 물에 떠오를 수 있게 합니다.
2️⃣ 트리거를 작동시킴과 동시에 GPS로 사용자의 위치를 추적합니다.
→ Master ↔ Slave 간의 통신으로 지속적인 위치 추적이 가능하게 합니다.
❓ Master : 중앙 통제 시스템
❓ Slave : 각각의 웨어러블 기기
3️⃣ 최대한 휴대성이 좋게 하기 위해 팔찌 형태로 제작합니다.
→ 착용과 해제를 빠른 시간 내에 가능하게 합니다.
- 개발 목표 및 필요성
개발 목표 : 안전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.
필요성 : 보통의 수상 안전 장치들은 활동성이 떨어지는 편입니다. 구명조끼 같은 경우에는 사고 발생 시 능동적인 대처가 어려운 반면에, 수상 구조 팔찌는 능동적인 대처가 상대적으로 수월합니다.
- 작품 설명 및 결과물 (사진 등)
- 기기 장착 후 트리거링
-기기 연결부에 홀센서가 부착되어 자기선을 감지하여 트리거가 작동됩니다.
- 트리거링 발동 시 CO2 카트리지의 공기가 순간적으로 튜브에 주입
-튜브에 공기가 주입되면 부풀게 되면서 사용자는 이것에 의지하여 물에 뜰 수 있습니다.
- 트리거링 발동 시 즉시 Slave의 위험 신호를 Master에게 전달
-먼저, Master 기기에서 하나의 Slave 기기의 아이디를 담은 패킷을 송신합니다. 모든 Slave는 수신 대기 상태에 있다가, 패킷을 수신하면 자신을 부르는 패킷인지 확인합니다. 이때, 자신의 아이디가 담긴 패킷이었다면 Slave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Master는 Slave의 응답을 받아 연결된 컴퓨터에 전달합니다. 일정 시간이 지나 타임아웃에 걸리면, 관련 정보를 컴퓨터에 넘기고, 다음 Slave에 통신을 시도합니다.
모든 Slave에 통신 시도를 요청을 했다면 다시 처음부터 반복합니다.
- 팀블로그 QR코드 :